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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팩토링Paper Writing 1/Experiments 2024. 10. 15. 00:20
복잡한 로직을 풀어헤쳐서 모든 것을 명확하게 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인생도 그럴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타인의 논리와 나의 논리가 마주치는 순간.
Baseline model들에 대한 정리가 상당 부분 진척되었다.
- 대략 80% 정도..?
- 내가 이해한 로직을 바탕으로 최대한 단순화하여서, 내가 가져다 쓸 수 있게 만든 모델과 구성요소들이 논문의 실험 결과를 재현하는지 -> 아직까지는 비슷한 성능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 이해하지 못하고 남겨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좀 critical한 요소이다. 다시 살펴보고 수정하여야 한다.
- 수정 후에 다시 돌려보아야 한다.
- 정리가 덜 된 모델을 정리하여서 추가하여야 한다.
관건은, 내가 착안한 부분을 잘 구현하여서 이식한 후에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오는 지가 되겠다.
한동안 디버깅 지옥에서 허우적거렸다.
내가 이렇게 오타가 많은 인간이었던가..? -_-
모델 정리를 마치고 나면,
Dataset도 정리해야 한다.
Benchmark dataset + Synthetic dataset + 나의 domain dataset들 (Distribution shift를 실험하기 위해 in-domain에서 여러 task에 걸친 dataset + 아예 다른 domain의 dataset 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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