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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상 8Daejeon Life 2026. 11. 1. 20:28
10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11월의 첫 날. 희한하게도 어제는 10월스럽더니, 오늘은 11월스러웠다. 어제는 따스한 날씨에 현충원이 사람들로 북적였다.단풍 속에서 가족, 연인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그러더니 오늘은비가 오고 찬바람이 불면서 적막했다.현충원 둘레길은 솔낙옆이 쌓여서 폭신폭신해졌다. 나는 완전 뻥쟁이네.블로그 안쓴다고, 공부 안한다고 선언한게 벌써 몇번짼거 같은데,작심삼일.. 다시금 끄적이게 된다.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공유할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다. 공부도 안한다더니, 역시나 하고있다.그런데, 뭐 거창한 공부는 아니다. 내가 공부하고 싶어서 keep해둔 lecture, 논문 등등은 여전히 keep 되어있다. 새로운 논문을 보거나 하는 게 아니라.. 수학 공부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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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 국가기관에서의 AI 3탄 - Agentic AIAwards & work/work 2026. 10. 30. 21:24
오랜만에 쓰는 글. 그냥 생각난 거 끄적인다. 국가데이터처에서도 다방면으로 업무에 Agent를 도입하고 있다. 민간기업과 정부부처, 학계, 개인을 불문하고 모든 분야에서 Agent의 도입은 필수적인 추세이지만,사실 나는 아직까지도 적극적으로 agent를 활용하는 능력에 있어서 좀 뒤떨어져 있다. ㅜㅜ 하지만 일을 하면서 목격하는 agent 도입 사례들 중 눈여겨 보고 있는 게 두 가지 있다. 이미 지난 글에서 언급한 바 있다.1. multi-agent system으로 반출 과정 자동화 내가 현재 하는 주된 업무는, 국가데이터처의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가 외부에 반출될 때, 그 결과물을 검토하고 민감한 정보 등이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킹하는 작업이다. 정부기관, 연구기관, 학계 등등의 이용자들에 의해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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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카테고리 없음 2026. 10. 27. 20:58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마치.. 다 써놓고 부치지 못한 편지처럼 말이다.. 공부는 잔뜩 해놓고,정작 내가 가진 의문에 대한 어떤 답도 내놓지 못한 채..마무리를 지었다.. 이젠,일과 병행하며 공부를 끌고 갈 여력도 더 이상 남지 않은 것 같고..마음을 비워가는 나날 속에서좀 우울하다.. 사실 내가 가진 research question에 대한 연구를 해보지 못한 것도 그렇지만, 논문으로 썼던 3편의 연구 또한 뭐 하나 성과로 이어진게 없었다..(1. image multimodal time-series forecasting model, 2. synthetic diff in diff method로 인천시 출산장려금이 출산율에 미친 causal effect analysis 3. longitudinal 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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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ous diffusion language modelsLLMs/Diffusion 2026. 10. 13. 11:14
Dieleman sander님의 모든 blog post는 진심 강추이다. 내가 이미 dry하고 formal하게 정립된 theory와 empirical results를 전달하는 textbook과 paper들을힘겹게 (?) 거쳐와서인지, sander님의 blog post를 읽는 건,마치 소설책을 읽는 것처럼넘나 즐겁다.옆에서 누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기분이 든다. 그냥 mathematically 받아들일 때, 내가 부족함을 느꼈던,어떤 intuition (in words) 같은 걸 쏙쏙 채워준다.행간을 메꿔주는 너낌! 어떤 수식이나 result가 "왜 그러했는지" 에 대한 넘나 귀중한 insight가 보물처럼 가득하다. 여담)아직 공부 中이지만, 궁금한 게 있는데,continous diffusion 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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