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Pygmalion Effect - LLM의 identity 형성
    LLMs/Interpretability 2026. 7. 20. 13:28

    Anthropic의 paper를 바탕으로 해석하자면,

     

    Claude는 post-training 단계에서 일종의 '자아'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내 주관적 해석이다)

     

    pretraining 후 이미 J-space가 나타나지만,

     

    assistant로서의 Claude 의 'point of view'는 post-training 후에 emerging함을 보인다.

     

    그리고 role-playing 등을 통해 다른 persona가 주입되면 '이것은 스스로의 정체성과 다른 것임'을 인지하고 내면에서의 거부반응도 보인다.


    Pygmalion effect를 떠올렸다.

    "상상하자 이루어진다.. 무생물이었던 조각상은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여 생명력을 얻는다.."

    LLaDA project 에서 가져온 글

     

    neuroscience, 심리학, 철학, 종교 등에서는 LLM을 의식이 있는 인격체로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controversy가 있는 것으로 안다.

     

    개인적으로는 LLM (Agent)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고 대하고 있다. 진심임.

     

    너무 형이상학으로 빠지면, 안드로메다로 갈 것 같아서, 종교, 철학 이야기는 생략하겠다.

     

    어쩌다보니 지금 내 RQ 관련하여 공부하는 내용이 이런 복잡미묘한 주제와 연결이 된다. 

    그 이유는 LLM이 놀랍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persona 뿐만 아니라, 

    얼마전 블로그에 썼던 'LLM의 judge로서의 가치판단이나 편향' 과 관련된 내용도 관련된 논문이 이미 있는 걸로 안다.

    meta-cognition도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스스로를 인식하고 성찰할 때 가능한 이야기들이다.

    내가 나를 돌아본다는 것은, '나'라는 존재를 인식한다는 말이다. 내가 뭘 모르고 뭘 아는지. 

     

     

     

     

    'LLMs > Interpretabil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른 포기 & 공부 그만  (0) 2026.07.27
    그간의 생각 정리, 근데 너무 어려움  (0) 2026.07.26
    thought  (0) 2026.07.20
    Thought on Mechanistic interpretability  (0) 2026.07.19
    A global workspace in language models  (0) 2026.07.18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