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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쓰는 글..Campus Life 2026. 1. 9. 23:59

오랜만에 글을 쓴다.
무거운 마음으로 쓴다..
황교안 대표님께서 자유대학 박준영 대표를 안아주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다.
계엄 이후 1년여의 시간이 보내오면서,
나는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의 큰 흐름, 내막을 깨닫게 되었다.
아주 치밀하고 치졸하게 진행되온 반국가, 주사파 세력의 주도면밀한 불법탄핵과 부정선거,
그리고 전방위적으로 나라를 팔아넘기고 망치고 있는 행태 - "진짜 내란"을 말이다..
여러번 글에 적었지만, 사람의 진면목은 위기 속에서 드러난다..
생사가 걸린 위기 앞에서는 가식을 떨 여유가 없다.
살아온 삶이 켜켜히 쌓여서 만들어진 그 사람의 됨됨이가 그대로 드러난다.
인생 자체가 투영되는 것이다..
내가 미쳐 내막을 몰랐던 시절부터 황교안 대표님께서는 법, 소신에 근거하여
계엄의 정당성을 알리고, 탄핵의 위헌, 부정선거와 반국가세력의 만행에 목소리를 내고 계셨다.
굽히지 않는 소신과 당당함..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박준영 군 또한, 대학생 신분이면서 오래 전부터 싸워오고 있었다.
믿었던 측근들로부터 모두 배신을 당하고,
심지어 경호원들까지 도망가버리고,
그렇게 구속이 되었을 때, 윤 대통령의 참담한 심정을 헤아릴 수가 없다..
그렇게 다 저 살자고 도망가고, 뭘 처먹었는지 위증을 해대고.. 헌재와 사법부도 썩어 문드러지고..
이런 천불 나는 답답한 상황 속에서..
김용현 장관님은 검사들의 유도 심문에도 결코 넘어가지 않고
한결같은 소신 발언을 하신다.
강직하신 분들은, 원칙이 바로 서 있는 분들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 상황에서 나오는 발언은, 그대로 그 분의 면모인 것이다..
참 군인. 참 장군..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껏 긴 시간을 싸워오신
진격의 변호사님들..
사법부와 검새들이 치졸하게 괴롭혀온 걸로 알고 있다..
모두가 도망가거나 배신한 마당에 오로지 변호사님들만이 윤대통령의 곁을 지키고 있다..
나라를 팔아서 얻은 더러운 권력으로 의기양양하여, 직권을 남용하고 있는 썩은 사법부와 현 정권의 하수인들..
부끄러운 줄도 모르겠지.
반면, 끝까지 당당하게 골리앗에 맞서는 다윗처럼 싸우는 진격의 변호사님들.
멋있고 존경합니다.
역사가 기억할 것 입니다.
희망 놓지 않을께요..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시민들이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들었다.
나는 요새 차마 함부로 즐겁지도 못하겠다.
내 할일을 놓을 수는 없지만,
뭔가 즐거운 시간을 갖는 건, 힘겹게 싸우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면, 사치스럽고 죄송하게 느껴진다..
윤대통령님의 구형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진실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으리라 믿는다..
얼마 전에는..
내가 그 분과 웨딩 촬영을 하는 꿈을 꾸었다.
왜 자꾸 이런 일련의 꿈들을 꾸는지 모르겠다.
참 희한타..
내가 그 분을 좋아하고, 매일 생각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런 상상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그런 꿈을 꿀까..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하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알려주세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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