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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Campus Life 2025. 11. 13. 22:02
가끔 윤대통령님 재판 출석하실 때 보면, 많이 수척해지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따금씩 웃으셔.
이게.. 즐거워서 웃으시는 게 아니라, (당연히 절대 즐거울 수도 없거니와)
너무 황당한, 빤히 보이는 거짓 증언을 해대면서, 내란 프레임을 씌우려고 억지를 부리니까
그걸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니까
위증에 위증을 거듭하다 못해 꼬여버리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으시는 건데.
그리고 증거랍시고 채택해서 가지고 나온 것도 뭐 시덥잖은, 누가봐도 이건 증거도 아니고
대체 뭐 하자는 건가 싶은 거. ㅋ
그러니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으실까.
그럴 때 웃으신다.
그러면 너무 맘이 아프면서도, 그래도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까 한편으론 맘이 놓인달까?
큰 사람은 다르구나.
그런 모습 보면서,
그리고 강제 연행되신 황 대표님.
그리고 지난 번 체포되셨던 이진숙 장관님.
그런 와중에도 당당하게 맞서시는 모습 보면서.
눈 하나 깜짝 안하시는 모습 보면서.
나라 위해 큰 일 하시는 분들은 달라도 뭐가 다르구나. 싶다.
이젠 블로그에 심각하단 얘기 적는 것도 지친다.
매일 매일이 서프라이즈인데, 그거 다 적는 것도 못하겠다.
진짜 심각한데 다들 아시려나.
나라 걱정에 심란하다.
기도하려 한다.
이제 하늘에 비는 단계까지 왔다 ㅠㅠ
그만큼 절실하고 긴박해졌다 ㅠㅠ
나는 불교지만,
윤대통령님과 황대표님은 크리스찬이신 걸로 알고 있다.
정말이지 나 교회랑은 인연없는데, 그 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도 빌고 싶다.
그분들을 지켜달라고.
그리고 나 요새 카톨릭 성가 들어.. ;;
공부하다가 쉴 때 성가 튼다. ㅋㅋ
이너피스를 위해서. ㅜㅜ
이제 입 거칠어 지는 거 참는 것도 포기했고, (안 그러면 내 속이 터질 거 같아서)
점점 흑화되는 중..
그래서 조금이라도 맘을 정화하려고 성가 듣는다 ㅋㅋㅋ ㅠㅠ 웃을 일이 아닌데.
빨리 저 빨갱이 간첩 ㅅㄲ들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나 괴물 될 거 같어.........
오늘은 간만에 행복했는데,
presentation 발표하면서, 교수님께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이게 행복할 거리냐? 라고 하겠지만 ㅋㅋ
나한테는 아주 희귀한 일이라서 ㅎㅎ
좋았다.
발표 잘 했는지, 대답 잘 했는지는 잘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질의응답이 오갔다는 게, 뭔가 교수님과 대화가 오갔다는 게 좋았다 ㅎㅎ
일빠따로 발표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 받았다.
교수님께 질문 젤 많이 받은 듯.
뒤에 발표하신 분들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모자라서
교수님께서 질문을 거의 안하시고 넘어갔다.
완전 독차지했네? ㅋㅋㅋ
으헤헤.
뒤에 발표하신 분들, 미안해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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